작성일 : 10-05-12 16:01
2010년도 대종회 정기총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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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담양제에서 정기총회 개최

- 임원 외 일반 종원도 참가 성황  

 

2010년도 대종회 정기총회가 지난 5월 5일 처음으로 담양제에서 개쵀됐다. 담양대제에 앞서 이날 11시에 개최한 정기총회는 100여 명의 임원들과 담양대제에 참가한 많은 종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진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총회에 앞서 2010년도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장학금은 고려대학교 국제어문학부에 입학한 지윤(고려대 ․ 경은 29세 ․ 부산) 양이 받았으며, 일본 동북대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검배(경은 29세 ․ 의령) 군과 광주과학기술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준호(경은 27세 ․ 부산) 군이 학위기념패를 받았다. 광로 회장은  이들에게 “우리 종문의 미래가 이들에게 달렸다”며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나라의 기둥이 되고 우리 종문의 발전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광로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수많은 종원들의 협조로 담양제의 역사를 일궈냈으며 조경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젠 우리 종원들이 화합하고 선조의 음덕을 기리며 종문을 발전시켜 나가는 길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병재 사무총장의 회무보고와 결산보고는 시간 관계로 유인물로 대체키로 했으며 병열 감사로부터 감사보고가 있었다. 특히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지난해 ‘신종플루’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청장년 대상 뿌리교육을 담양제에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 이어서 시조묘역에서 대제를 봉행했다.


글.사진 / 병열 종보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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