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5-21 12:57
2014년도 대종회 정기총회 개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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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장학금수혜자.hwp (48.0K) [64] DATE : 2014-05-21 13:32:12
- 5월 5일 담양대제 전 개최



대종회 2014년도 정기총회가 지난 5월 5일 전남 담양군 향교리 담양제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대종회(회장 경진) 임원과 전국 지역종친회 이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담양대제 식전에 개최됐다.



의식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날 정기총회는 병재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신임 지역종친회장 소개가 있었다.



먼저 총회에 앞서 2014년도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장학금과 박사학위 기념패를 받은 종원은 [별첨]과 같다.


경진 대종회장은 이들에게 장학금과 학위 기념패를 전달하고 “여러분들은 우리 담양전씨의 미래”라며 “종친회 장학생으로서 긍지를 갖고 앞으로 우리 종문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나라의 기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장학금 수여 후 식순에 따라 회장 인사말과 회무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예산안 심의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감사보고에서는 임원분담금 수입실적이 저조하다며 임원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사무국도 분발할 것을 주문했다.



경진 대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종원들의 협조와 노고 덕분에 대동보 작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고 있다”며 “올 연말까지 인터넷 족보가 완료되면 내년 초에는 인쇄족보를 출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종원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가운데 의식주간의 회무보고 등이 이어졌으며, 기타 토의시간에는 만술 부회장으로부터 조양사 대종회 이관 문제 등에 대한 제의가 있었다. 토의를 진행한 경진 회장은 “좀 더 깊이 의논해서 결정할 사항”이라며 종원들의 중지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진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정기총회를 마치고 모두 시조묘역으로 향했다.


                                                                     글.사진 / 병열 종보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