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전 孝문화 뿌리축제 다채롭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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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소 : 대전 중구 뿌리공원 광장
○참여문중 : 전국문중,종친회
○참여인원 : 전국문중,종친회,시민등 3,000여명
○담양전씨 : 선비체험관 운영
2011년10월7부터9일까지 3일간 大田 중구 효테마공원 뿌리공원에서 「제3회 대전孝문화 뿌리축제」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市民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국 3,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즐겨 孝 함께 해 孝’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大田市가 주최하고 대전 효문화 뿌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門中별 행사로는 문중체험관을 설치 운영하여 각 문중별 특색 있는 체험이벤트를 마련하여 문중의 傳統과 조상의 얼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타인들이 체험을 하게 하는 체험관을 운영하였다.
潭陽 田氏 문중은 대종회가 주관하고 대전종친회의 주최로 3隱선생의 업적과 문중을 빛낸 先祖들의 홍보물을 설치하고 1일평균 50여명 총행사기간 200여명의 각지역종원, 종친회와 관람객에게 우리선조의 선비정신을 홍보 하였다.
또한 ‘담양전씨 선조의 업적’ 홍보책자 1,000부를 칼라인쇄하여 종원및 관람객 전원에게 무료 배포하였다.
홍보물 설치내용은 3은선생의 숭고한 업적과 자천전운상선생, 간재 전우선생, 그리고 독립운동가 전명운의사의 업적도 홍보하였고 특히 2011년 ‘TV쇼 진품명품’에 18억원의 감정가가 매겨진 보령문중家寶 石泉公 閒遊圖 와 영정도도 진열하여 많은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글.사진 / 대전종친회 부회장 전남진
(관련기사 - 문화관광저널 11년 10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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