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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gamemong.info
성탄절인 25일 경기 평택 산란계농장에서 추가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면서 올 동절기 전국 가금농장 확진 사례는 22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 방역대응 특별 대응팀(TF)’을 가동에 들어갔다. 기본 방역수칙 위반 농가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과태료 등을 엄정히 집행하기로 했다.
◆평택 산란계농장 추가 발생…22번째 사례=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5일 평택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돼 2025~2026년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22번째 사례가 나왔다고 밝 릴게임예시 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 농장은 산란계 25만여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농장 예찰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중수본은 평택과 인접한 시·군 5곳(경기 화성·용인·안성, 충남 천안·아산)에 있는 산란계 관련 농장과 축산 시설·차량 등에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 릴게임 ll·스탠드스틸)’을 발령했다. 기간은 목요일인 25일 오후 1시부터 금요일인 26일 오후 1시까지 24시간이다.
◆“감염력, 예년보다 10배↑…추가 확산 우려”=중수본은 올 동절기 국내 고병원성 AI의 감염력과 발생 양상이 예년과 견줘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바이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러스 가운데 H5N1형의 감염력·병원성을 평가한 결과 감염력이 예년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닭의 절반이 폐사했을 때의 AI 바이러스 농도를 뜻하는 ‘반수치사농도’(10의 3.3제곱)으로 2023~2024년(10의 4.4제곱)과 2024~2025년(10의 4.6제곱)보다 10배 이상 높았다.
중수본 관계자는 “이는 바다이야기모바일 가금농장에 10배 이상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질병이 전파 될 수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과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연 감염된 닭은 100% 폐사했고, 감염 후 폐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2.4일로 2020~2021년 동절기 이후(2.6~4.3일) 가장 짧다”고 설명했다.
릴게임모바일그러면서 “2003년 이후 국내 고병원성 AI가 발생 사례 1389건 가운데 12~1월 발생 비중이 48.1%(669건)을 차지하고, 현재 전국 시도 10곳, 시·군 30곳에서 다양한 축종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가금농장 5대 핵심 차단방역 수칙. 농림축산식품부
◆발생농장 75%서 기본 방역수칙 위반=앞서 중수본이 올 동절기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금농장 16곳을 대상으로 중간 역학조사한 결과, 모든 농장에서 기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농장 출입자가 소독하지 않고 전용 의복·신발 미착용한 사례는 75%(12곳)에 달했다. 이어 ▲전실 관리 미흡(69%·11곳) ▲축사 출입자 소독 미시행과 전용 의복·신발 미착용(63%·10곳) ▲알 운반 등 축산차량의 농장 안 진입 금지 위반(56%·9곳) 순으로 어겼다.
검역본부가 10월 시작된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행정명령 준수 여부 등을 이달 22일까지 점검한 결과 위반 농가수는 43곳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산란계 농가가 30곳으로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위반 건수는 58건이었고, 농장 출입차량 소독 미흡, 알 차량 농장 진입 등 행정명령·공고 위반이 23건(39.7%)으로 가장 많았다.
중수본은 관련 법령에 따라 위반 농가에 벌금·과태료 등을 엄정히 집행하고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살처분 보상금을 최대 80%까지 감액할 방침이다.
◆특별 대응팀 구성…위험지역 7일간 집중 점검=농식품부는 24일부터 ‘고병원성 AI 방역대응 TF'를 구성해 매일 상황 점검회의와 위험지역 현장점검, 축산관계자 지도·홍보 등 총력 대응하고 있다.
종전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에 추가한 것으로, TF는 ▲총괄대응팀(산란계 집중관리) ▲현장점검팀(발생지역 등 점검) ▲언론대응팀(홍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26일부터는 위험지역 시·군 11곳에 농식품부 과장급 직원을 파견해 특별점검을 벌인다. 경기 평택·안성, 충남 천안, 충북 음성·진천·청주, 세종, 전북 부안·김제가 그 대상이다.
이와 함께 산란계농장 발생 위험이 높은 시·군 4곳(화성·평택·안성·천안)의 방역지역(반경 10㎞) 안에 있는 산란계농장에 대해서 26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7일간 특별 점검한다.
아울러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가금농장 종사자의 방역수칙 준수 의식을 높이고자 지방정부·생산자단체와 협력해 방역수칙 동영상과 홍보 포스터를 8개 언어로 제작해 차단 방역수칙 지도·홍보를 강화하고,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대국민 대상 재난 자막 방송을 지속 송출한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 가짐과 사람·차량 출입통제·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알 운반차량 등 위험 축산차량이 농장 내 진입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농장 안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2단계 소독을 시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평택 산란계농장 추가 발생…22번째 사례=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25일 평택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이 확인돼 2025~2026년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22번째 사례가 나왔다고 밝 릴게임예시 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 농장은 산란계 25만여마리를 키우는 곳으로, 농장 예찰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중수본은 평택과 인접한 시·군 5곳(경기 화성·용인·안성, 충남 천안·아산)에 있는 산란계 관련 농장과 축산 시설·차량 등에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 릴게임 ll·스탠드스틸)’을 발령했다. 기간은 목요일인 25일 오후 1시부터 금요일인 26일 오후 1시까지 24시간이다.
◆“감염력, 예년보다 10배↑…추가 확산 우려”=중수본은 올 동절기 국내 고병원성 AI의 감염력과 발생 양상이 예년과 견줘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 바이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러스 가운데 H5N1형의 감염력·병원성을 평가한 결과 감염력이 예년에 비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닭의 절반이 폐사했을 때의 AI 바이러스 농도를 뜻하는 ‘반수치사농도’(10의 3.3제곱)으로 2023~2024년(10의 4.4제곱)과 2024~2025년(10의 4.6제곱)보다 10배 이상 높았다.
중수본 관계자는 “이는 바다이야기모바일 가금농장에 10배 이상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질병이 전파 될 수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과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연 감염된 닭은 100% 폐사했고, 감염 후 폐사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평균 2.4일로 2020~2021년 동절기 이후(2.6~4.3일) 가장 짧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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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 가짐과 사람·차량 출입통제·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알 운반차량 등 위험 축산차량이 농장 내 진입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농장 안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꼼꼼하게 2단계 소독을 시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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