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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입시의 정석' 시간입니다.
수시 원서 접수 시작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죠.
오늘은 2026학년도 학생부 교과 전형을 중심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경기 전곡고등학교 문희태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이상미 앵커
수시모집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이죠.
올해 학생부 교과 전형의 모집 규모와 주요 특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신용대주거래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올해 대학 전체 입학 정원이 345,179명 그중 수시 모집의 규모는 275,848명이고 이중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155,495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대학에서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균형증권사실전투자대회
일명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학생부 교과 전형을 10%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비 수도권 또한 그 지역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 전형 또한 대부분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도가 많은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6 학생부 교과 전형의 특징으로는 아무래도 교과 성적만 가지고 지원다빈치릴게임
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대학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접, 서류 평가등을 가지고 이를 보완하여 왔는데 올해도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고, 서류 평가를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선발하고 있는 전공자율선택제, 즉 무전공 선발이 아무래도 평가가 용기업은행 주식
이한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올해는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미 앵커
최근 전공자율선택제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전공자율선택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증권속보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2025 대입부터 일부 대학에서는 ‘전공자율선택제’ 모집단위를 신설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공자율선택제는 입학생이 일정 기간(예: 1~2학기) 동안 다양한 전공을 체험한 후, 본인의 적성과 학업 성취도를 바탕으로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고교 단계에서 전공과목을 명확히 이수하지 않은 학생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이 입학 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모집 방법은 유형 1과 유형 2로 나누어지며 차이점은 유형 1은 계열 간 통합이고 유형 2는 계열 별 모집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올해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대학이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전공자율선택제’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기회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존의 학과 선발과 전공 자율선택제를 이렇게 두 가지를 놓고 본인에게 유리한 입시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공자율선택제는 정원의 순증이 아닌 정원 내에서의 학과 조정인 관계로 전공자율선택제를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기존 학과 모집 인원이 줄어들었기에 이 부분도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전년도 입결을 해석 할 때 유의하셔야 됩니다.
이상미 앵커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도 대학마다 다를텐데요.
지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보통 전교과를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를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학에 따라서는 본인이 제일 잘한 과목 즉 상위 몇 과목만 반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국대가 대표적으로 상위 10과목만 반영합니다.
또한 등급이 산출되지 않는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 A, B, C를 환산 등급처리하는 방법도 대학마다 다릅니다.
이처럼 각 대학의 반영 교과목 범위, 학년별 반영 비율, 진로선택과목의 활용 여부, 성취도 환산 방식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이 있고 교과 성적이 불리하게 산출되는 대학이 있기에 반드시 대학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짜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상미 앵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중요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요.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합격률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년대비 변경 사항으로는 덕성여대, 이화여대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새로 도입하였고 상명대는 폐지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려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숙명여대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였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이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느냐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의 폭이 달라지고, 실제 경쟁에 참여하는 인원이 제한되므로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숭실대 경영학과의 경우 경쟁률은 6:1이었지만 최저충족율이 45%여서 충원율까지 고려하면 실질 경쟁률은 2.73:1로 낮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권 대학 대부분 대학들이 낮게는 2합 7부터 높게는 3합 7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에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수능최저 충족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올해 6월 모의고사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그 중 영어가 쉽게 출제되어 수능 죄저 충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원서 접수 전 시행되는 9모 가채점을 통해 보인의 정확한 수능 위치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미 앵커
최근에는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도 서류 평가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서류 평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네 서류평가는 점차 확대되는 경향입니다.
2026 대입에서는 서울시립대, 광주교대, 한동대, 영남대가 학생부교과전형에 새롭게 서류평가를 반영합니다.
서류 평가의 주 내용은 교과활동 중심 평가로 학생부종합 전형의 서류평가와는 달리 생기부의 일부 항목만을 활용하여 정성평가를 합니다.
보통 교과 세특, 과목이수 등이 주 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부족한 교과 성적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기부의 경쟁력이 없는 친구들은 내신 성적만 놓고 지원 시 에는 합격에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하니 반드시 서류 평가가 실시되는 대학들은 본인의 과목 이수 경로, 교과 세특 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에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미 앵커
네, 마지막으로 학생부 교과 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주의해야 할 점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학생부 교과 전형은 아무래도 본인의 패(내신 성적)를 가지고 지원하는 관계로 다른 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충원율이 높습니다.
또한 내신 성적대에 맞는 지원을 하기에 다른 전형 보다 합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기에 안정 성향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수시 6회 지원에 있어 보통 교과 전형에서 안정권 대학을 정하고 종합 전형으로 상향 지원을 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교과 전형을 쓰기 위해서는 대학별 전형 요소(교과, 서류, 면접, 수능 등), 추천 자격 요건, 수능최저 기준 적용 여부 등 세부 조건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해야만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수시 6회 지원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미 앵커
네, 오늘은 학생부 교과 전형의 모집 규모와 특징부터 지원 전략까지 살펴봤습니다.
수험생들 본인에게 맞는 전형 요소를 꼼꼼히 따져 합리적인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공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진로를 함께 고민해보는 '입시의 정석' 시간입니다.
수시 원서 접수 시작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죠.
오늘은 2026학년도 학생부 교과 전형을 중심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경기 전곡고등학교 문희태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이상미 앵커
수시모집에서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전형이죠.
올해 학생부 교과 전형의 모집 규모와 주요 특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신용대주거래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올해 대학 전체 입학 정원이 345,179명 그중 수시 모집의 규모는 275,848명이고 이중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155,495명을 선발합니다.
특히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대학에서는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 균형증권사실전투자대회
일명 학교장 추천 전형으로 학생부 교과 전형을 10%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비 수도권 또한 그 지역의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지역인재 전형 또한 대부분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실시하고 있어 학생들의 관심도가 많은 전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6 학생부 교과 전형의 특징으로는 아무래도 교과 성적만 가지고 지원다빈치릴게임
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 대학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접, 서류 평가등을 가지고 이를 보완하여 왔는데 올해도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고, 서류 평가를 실시하는 대학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선발하고 있는 전공자율선택제, 즉 무전공 선발이 아무래도 평가가 용기업은행 주식
이한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올해는 많이 나타나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상미 앵커
최근 전공자율선택제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전공자율선택제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증권속보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2025 대입부터 일부 대학에서는 ‘전공자율선택제’ 모집단위를 신설하여 신입생을 선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공자율선택제는 입학생이 일정 기간(예: 1~2학기) 동안 다양한 전공을 체험한 후, 본인의 적성과 학업 성취도를 바탕으로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고교 단계에서 전공과목을 명확히 이수하지 않은 학생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이 입학 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모집 방법은 유형 1과 유형 2로 나누어지며 차이점은 유형 1은 계열 간 통합이고 유형 2는 계열 별 모집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올해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대학이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전공자율선택제’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기회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존의 학과 선발과 전공 자율선택제를 이렇게 두 가지를 놓고 본인에게 유리한 입시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공자율선택제는 정원의 순증이 아닌 정원 내에서의 학과 조정인 관계로 전공자율선택제를 실시하는 학교에서는 기존 학과 모집 인원이 줄어들었기에 이 부분도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전년도 입결을 해석 할 때 유의하셔야 됩니다.
이상미 앵커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도 대학마다 다를텐데요.
지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학생부 교과전형에서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보통 전교과를 반영하는 대학도 있고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를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대학에 따라서는 본인이 제일 잘한 과목 즉 상위 몇 과목만 반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국대가 대표적으로 상위 10과목만 반영합니다.
또한 등급이 산출되지 않는 진로선택과목의 성취도 A, B, C를 환산 등급처리하는 방법도 대학마다 다릅니다.
이처럼 각 대학의 반영 교과목 범위, 학년별 반영 비율, 진로선택과목의 활용 여부, 성취도 환산 방식 따라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이 있고 교과 성적이 불리하게 산출되는 대학이 있기에 반드시 대학별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짜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이상미 앵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중요하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요.
수능최저학력기준과 합격률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년대비 변경 사항으로는 덕성여대, 이화여대가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새로 도입하였고 상명대는 폐지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려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숙명여대는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였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이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느냐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의 폭이 달라지고, 실제 경쟁에 참여하는 인원이 제한되므로 합격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숭실대 경영학과의 경우 경쟁률은 6:1이었지만 최저충족율이 45%여서 충원율까지 고려하면 실질 경쟁률은 2.73:1로 낮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서울권 대학 대부분 대학들이 낮게는 2합 7부터 높게는 3합 7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에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수능최저 충족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올해 6월 모의고사 평이하게 출제되었고 그 중 영어가 쉽게 출제되어 수능 죄저 충족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원서 접수 전 시행되는 9모 가채점을 통해 보인의 정확한 수능 위치를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상미 앵커
최근에는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도 서류 평가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학생부 종합 전형의 서류 평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네 서류평가는 점차 확대되는 경향입니다.
2026 대입에서는 서울시립대, 광주교대, 한동대, 영남대가 학생부교과전형에 새롭게 서류평가를 반영합니다.
서류 평가의 주 내용은 교과활동 중심 평가로 학생부종합 전형의 서류평가와는 달리 생기부의 일부 항목만을 활용하여 정성평가를 합니다.
보통 교과 세특, 과목이수 등이 주 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부족한 교과 성적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기부의 경쟁력이 없는 친구들은 내신 성적만 놓고 지원 시 에는 합격에 어려움이 발생하기도 하니 반드시 서류 평가가 실시되는 대학들은 본인의 과목 이수 경로, 교과 세특 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에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미 앵커
네, 마지막으로 학생부 교과 전형에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이 주의해야 할 점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문희태 교사 / 경기 전곡고등학교
학생부 교과 전형은 아무래도 본인의 패(내신 성적)를 가지고 지원하는 관계로 다른 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고 충원율이 높습니다.
또한 내신 성적대에 맞는 지원을 하기에 다른 전형 보다 합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기에 안정 성향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수시 6회 지원에 있어 보통 교과 전형에서 안정권 대학을 정하고 종합 전형으로 상향 지원을 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안정적으로 교과 전형을 쓰기 위해서는 대학별 전형 요소(교과, 서류, 면접, 수능 등), 추천 자격 요건, 수능최저 기준 적용 여부 등 세부 조건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고 준비해야만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수시 6회 지원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미 앵커
네, 오늘은 학생부 교과 전형의 모집 규모와 특징부터 지원 전략까지 살펴봤습니다.
수험생들 본인에게 맞는 전형 요소를 꼼꼼히 따져 합리적인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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