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수 없는 자랑스런 선조란의 조선조 역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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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배
댓글 0건 조회 6,370회 작성일 12-05-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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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판윤,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우승지,좌승지 관직과 가선대부 등등의 각종 품계

한성판윤이면 지금의 서울시장인데 시골 촌부나 둔민의 이름까지 나와있는 조선왕조실록에 이름 조차 없는 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자랑스런 선조 명단에 뻥튀기 관직들은 대부분의 가문에서 족보에 그럴싸하게 적어 놓는다고 하니
쓴웃음으로 넘길만 하지만

 田 霖 (전 림) 조선  성종,연산,중종 시대에 유능한 무장이자 실제로 한성판윤(서울시장) 까지 지낸 인물
                      안타깝게도 담양전씨가 아닌 남양전씨 입니다. 시호는 홈페이지 자료처럼 위절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115번 이상 등장하는 사람으로 분명 남양전씨이며 남양전씨 홈페이지
                      에서도 자신들의 선조로 올려놓고 있음

          또한      담양전씨중  조선조에 시호를 받은 사람은 환관으로 내시부사 까지 지낸 전균이 유일하고
        시호 3인 중 전언용이란 분도 호성원종공신 명단에서 찾아 볼수 없습니다.
        국가에서 주어지는 시호도 자료로 남아 있으나 충경이란 시호란에서 찾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시호를 받을 만한 인물이 조선왕조 실록에서 찾아 볼수 없는 이유는 한가지겠죠.


예전 자료가 미비했던 시절에 족보와 구전만으로 정보를 얻는데 한계가 있어서 잘못 전달 되었을테지만
정보화시대에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뻥튀기만 가득한  자랑스런 선조란은 내리는 것이 합당 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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