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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31세의 청년 입니다.
얼마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던일을 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님은 전라도 여수분으로 일찍 상경하셔서 호적을 챙기실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린시절에도 여러차레 할아버지께 조상을 물어보니 "담양전씨에 야은파다" 이말씀 뿐이었습니다.
세수도 모르고 본관도 잘 못 되어 있습니다.
광주에 작은아버지들(이복)이 계시는데 그동안 관계가 불편해서 서로 왕래는 없었지만 작은 아버지들도 뿌리를 찾고자 많은 애를 쓰신 것 같었습니다.
작은 아버지들(공무원)는 순천,여수일때에 담양전씨를 쓰는 일가를 찾으려고 했으나 없었으며 간신히 고조부님의 함자만을 알아낸 정도 였습니다.
일가가 없으니 물어 볼떼도 없고 할아버지는 워낙 가정일에 무관심한 분이시라...........
작은 아버지들은 아마 동학운동때 고조부님이 관군을 피해서 내려오시지 않았겠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가도 없고 본관도 전주로 잘못 기록 되지 안았겠느냐고 하시는데(고조부님이 전주쪽에서 내려오신 것 같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세수를 모르는 상태에서 종친회 사무실에 가서 고조부님과 증조부님의 함자를 가지고 뿌리를 찾으려니 여간 힘든일이 아니 었으며 또한 순천,여수일때에 일가별(야은,경은.뇌은)족보 에서도 종친이 거의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급한 건 본관을 찾아야 하는데 친일가가 없는지라 법원에서는 본관을 고쳐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종친회에서의 본관 확인서류가 있어도 공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거의 바뀌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담당 공무원이 그럽니다.
혹, 여러 어르신이나 종친 중에서 본관 정정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결혼을 해야 할 나이인데 늦게나마 뿌리를 찾겠다고 이런글을 올려 너무 죄 스럽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동안 마음에 두고 있었던일을 하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님은 전라도 여수분으로 일찍 상경하셔서 호적을 챙기실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린시절에도 여러차레 할아버지께 조상을 물어보니 "담양전씨에 야은파다" 이말씀 뿐이었습니다.
세수도 모르고 본관도 잘 못 되어 있습니다.
광주에 작은아버지들(이복)이 계시는데 그동안 관계가 불편해서 서로 왕래는 없었지만 작은 아버지들도 뿌리를 찾고자 많은 애를 쓰신 것 같었습니다.
작은 아버지들(공무원)는 순천,여수일때에 담양전씨를 쓰는 일가를 찾으려고 했으나 없었으며 간신히 고조부님의 함자만을 알아낸 정도 였습니다.
일가가 없으니 물어 볼떼도 없고 할아버지는 워낙 가정일에 무관심한 분이시라...........
작은 아버지들은 아마 동학운동때 고조부님이 관군을 피해서 내려오시지 않았겠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가도 없고 본관도 전주로 잘못 기록 되지 안았겠느냐고 하시는데(고조부님이 전주쪽에서 내려오신 것 같음)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세수를 모르는 상태에서 종친회 사무실에 가서 고조부님과 증조부님의 함자를 가지고 뿌리를 찾으려니 여간 힘든일이 아니 었으며 또한 순천,여수일때에 일가별(야은,경은.뇌은)족보 에서도 종친이 거의 존재 하지 않았습니다.
제일 급한 건 본관을 찾아야 하는데 친일가가 없는지라 법원에서는 본관을 고쳐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종친회에서의 본관 확인서류가 있어도 공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거의 바뀌어질 가능성이 없다고 담당 공무원이 그럽니다.
혹, 여러 어르신이나 종친 중에서 본관 정정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결혼을 해야 할 나이인데 늦게나마 뿌리를 찾겠다고 이런글을 올려 너무 죄 스럽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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