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귀중한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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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귀중한 보석..
어느 새벽, 채 동이 트기 전에 한 가난한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
해 강으로 나왔다.
강변을 천천히 걸어가던 그는 발끝에 무언가 채이는 느낌이 들었
다.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거려 살펴보니 작은 돌멩이가 들어 있는 자
루였다.
어부는 그 자리에 앉아 날이 밝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물을 옆에 밀어놓고 있던 그는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자루에서
돌을 이내 물 속에 던지기 시작했다.
풍덩하고 강물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돌멩이 소리가 어둠을 가르
며 들려왔다.
어부는 느긋한 기분이 되어 돌을 계속 던졌다.
그밖에 아무런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계속 돌을 꺼내어 하나
씩 하나씩 물 속에 던져 버렸다.
그 무렵 해가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여 주위가 서서히 밝아져 왔
다.
그 동안 어부는 단 한 개의 돌만 남기고 전부 강물 속에 던져버렸
다.
마지막 돌이 그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그 순간 무언가 반짝하는 빛이 눈앞을 스쳐갔다.
놀란 어부가 손동작을 멈추고 손바닥을 서서히 펼쳤다.
손바닥 위에 돌은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
여태 돌 인줄 알고 물 속에 던져 넣은 것들이 모두 보석이었다.
어둠 속에서 그는 그것이 보석인지 전혀 몰랐던 것이다.
어부는 가슴을 치며 후회하였지만 이미 소용없는 일이었다.
그는 생활을 풍부하게 해줄 귀한 보석을 가지고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그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주위는 온통 어둠으로 가려져 있고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는데
어부는 삶의 귀중한 보석을 낭비해버리고 말았다.
- 좋은생각
비전상실증후군..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
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
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
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
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꼴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
이 편안하게 잠자다가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의 침략 때문이 아니었
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 단결하지 못하
고, 목적과 목표의식이 없어져 그냥 내부에서 저절로 무너진 것이
다.
이렇게 비전상실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대고 있는 것이
다.
-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中..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
때로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그대가 걷고 있는 길이 내내 언덕길일 때
자금은 얼마 없고 빚은 많을 때
웃고 싶어도 한숨 지어야 할 때
걱정이 그대를 내려 누를 때
쉬어야 한다면 쉴 것이나 포기하지는 말지니
우리 모두가 알게 되듯이
인생이란 굴곡이 있는 이상한 것이며
많은 실패가 방향을 바꾸리니
참고 견디면 이길 수 있으리
속도가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말지니
또 한번 바람이 불어 성공할 수 있으리
성공이란 안에서 거절당한 실패
아주 멀어 보일 때도 가까운지 모르니
그대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는
가장 힘들 때이리라.
- 지하철 사랑의 편지 中..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족들...
그애가 준 반지...
늘 함께 있는 친구...
약속...
파란 하늘...
소중한 추억...
혹시 돈일까?
아끼는음악...
이 모든것들은 당신이 존재해야만 의미가 있을 뿐 아무런 의미도
없답니다.
언제 어느곳에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든지 누구에게나 꼭 필요
한 마음가짐..
그건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랍니다.
훌륭한 엉터리 보고서..
신입사원인 알은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상사에게 올려질 보고
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작성한 완성된 보고서를 만족스러운 듯 상사에게 올렸
다.
그런데 알이 올린 보고서를 읽던 상사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
다.
그는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 신입사원의 웃고 있는 얼굴과 보고서
를 몇번이나 번갈아 들여다보았다.
어느 뭘로 보나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하는 알이 쓴 보고서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띄어쓰기와 철자법이 엉터리였고 격식도 갖추지 못한 것이기 때문
이었다.
"오널 나는 도니 한푼도 업을 거 가튼 사람에게 물거늘 파랐습니
다. ..."
"자네..."
너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 상사는 알에게 이런 엉터리 보고서
가 어디 있냐며 다시 써오라고 돌려보냈다.
그러나 다음날 그가 다시 가져온 보고섣 어제와 별반 다를 것이 없
었다.
"어제 나넌 물거는 파는 방버블 발견했습니다. ..."
상사는 한 줄을 마저 읽기도 전에 보고서를 던지며 알이 자신을 놀
리고 있든지,
아니면 자신들이 자격을 갖추지 못한 엉뚱한 사람을 뽑은 실수를
한 것인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상사는 더 이상 이 상황을 두고 볼 수가 없어
상사에게 알의 보고서를 보여주고 그를 당장 해고시킬 것을 건의
했다.
한참만에 사장으로부터 결재서류가 내려왔다.
대신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우리 회사에 정말 피료한 인재가 드러왔소.
자네는 그의 틀린 철짜에만 신경스지 말고 보고서의 내용을 잘 일
거보고
다른 사람들 또 그를 딸라서 물거늘 파는 방버블 차즈시오."
- 소리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머리와 가슴..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가슴은 부드러운 것을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침묵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등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우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가슴은 같이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만족을 좋아합니다.가슴은 부족도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감추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충고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눈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하기를 좋아합니다.가슴은 희망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거창한 일을 좋아합니다.가슴은 사소한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인내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곱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합니다. 가슴을 사랑을 좋아합니다
- 박성철
- 소리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마음 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 바
란다."
불경기와 실업, 취업난…살기가 힘들다며 자살하는 사람도 유난히
많은 요즘,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라는 재미동포가 쓴 것으로
보이는 글과 그림 한장이 인터넷을 통해 번져가면서 어려움에 처
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로 시작되는 이 글에는
늘 그림 한장이 함께 붙어 다닌다. 황새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의 개
구리가 있는 힘을 다해 황새의 목을 조르는 모습.
재미동포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에 누군
가가 팩스로 보내준 그림"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그림은 내가 곤
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주었고 희망
을 잃지 않도록 일깨워 줬다.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
으면 헤쳐나 갈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그의 글은 미국에 정착한 재미동포들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으
며 또 얼마나 처절하게, 악착같이 이를 악물고 그 어려움을 이겨
냈는지 그리하여 오늘날 미국의 한인사회를 어떻게 일구어 냈는지
보여 주고 있다. 그의 글에 가끔 나타나는 오자 조차도 이민 생활
이 얼마나 힘겨웠는지 보여 주는 듯하다.
그의 글은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소리
소문 없이 번져 나가고 있다. 도개비뉴스의 리포터도 지인이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글을 접하게 됐다.
지난해 실직한 40대의 전직 언론인은 리포터로 부터 이 글을 받
은 뒤 "나는 아직 황새의 목을 움켜 잡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술
로 세월을 보내 왔다"고 후회하면서 "인터넷 시작화면을 이그림으
로 만들어 놓고 절망에 빠지려는 내 마음을 다잡겠다"는 답신을 보
내왔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아주 좋은 글을 보았습니다. 혼
자 보기가 아까워서 여기에 올립니다"라며 이글을 야후 블로그 사
이트에 올리기도 했다.그는 이 글 앞에 다음과 같은 글을 덧붙였
다. "키에르케고르라는 분이 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책이 있
습니다. 절망이죠. 절망은 곧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없다고, 희망이 없다고 절망하는 일은 없어야 겠
습니다"
다음은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의 전문이다.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 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제목도 없는 그림을 들여다보곤 했다.
이 그림은 내가 사업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주었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어 주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면 헤쳐나 갈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던 비즈니스가 차츰차츰 성장을 하면서
가족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돈을 벌던 것을 벗어나 보려했다.
그래서 새 사업을 시작 했다가
몇 년 동안의 수고를 다 잃어버리고 난 아침에도,
나는 이 그림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재산 보다 많은 빚을 가지고 이국나라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절망감이 온 몸을 싸고돌았고
나의 실수가 내 부모들의 노후와
자녀들의 장래를 모질게 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죄책감과 슬픔이 머리채를 휘어잡게 하곤 했던 시절이었다.
어느 수요일 날,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는 길에 있던
휴스톤에서 유명한 소매 유통업체가 경영자들의
이권 다툼 끝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장 하나당 시세가 4백만 불이나 된다는 그 회사는
내 형편으로 욕심을 부리기에는 터무니없었다.
더군다나 동양인에게는 절대 안 넘기겠다는
이상스런 소문도 들렸다.
주머니를 뒤져보니 68불(68만 불이 아니다) 정도가 있었다.
당장 그 회사 사장을 찾아내 약속을 하고
그 업체의 거래 은행을 찾아가 은행 부행장을
만나 도와 달라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그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그 회사를 바라보며
“저건 내꺼다. 저건 내꺼다” 라고 100번씩 외치고 지나갔다.
그로부터 8개월을 쫓아다닌 후,
나는 네 개의 열쇠를 받았다.
나의 죽어가는 회사 살리는 재주를 믿어준 은행과
내 억지에 지쳐버린 사장은 100% 융자로
40년 된 비즈니스를 나에게 넘긴 것이다.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이익의 25%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하는 직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키워나갔다.
매출은 1년 만에 세배가 오르고
이듬해는 추가 매장도 열었다.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시대의 우리 인생은 불과 다음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에 제목을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라는
나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말한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마음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 바란다.
삶의 귀중한 보석..
어느 새벽, 채 동이 트기 전에 한 가난한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
해 강으로 나왔다.
강변을 천천히 걸어가던 그는 발끝에 무언가 채이는 느낌이 들었
다.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거려 살펴보니 작은 돌멩이가 들어 있는 자
루였다.
어부는 그 자리에 앉아 날이 밝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그물을 옆에 밀어놓고 있던 그는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자루에서
돌을 이내 물 속에 던지기 시작했다.
풍덩하고 강물 속으로 빠져들어 가는 돌멩이 소리가 어둠을 가르
며 들려왔다.
어부는 느긋한 기분이 되어 돌을 계속 던졌다.
그밖에 아무런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 그는 계속 돌을 꺼내어 하나
씩 하나씩 물 속에 던져 버렸다.
그 무렵 해가 서서히 떠오르기 시작하여 주위가 서서히 밝아져 왔
다.
그 동안 어부는 단 한 개의 돌만 남기고 전부 강물 속에 던져버렸
다.
마지막 돌이 그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그 순간 무언가 반짝하는 빛이 눈앞을 스쳐갔다.
놀란 어부가 손동작을 멈추고 손바닥을 서서히 펼쳤다.
손바닥 위에 돌은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다.
여태 돌 인줄 알고 물 속에 던져 넣은 것들이 모두 보석이었다.
어둠 속에서 그는 그것이 보석인지 전혀 몰랐던 것이다.
어부는 가슴을 치며 후회하였지만 이미 소용없는 일이었다.
그는 생활을 풍부하게 해줄 귀한 보석을 가지고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그것을 잃어버린 것이다.
주위는 온통 어둠으로 가려져 있고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는데
어부는 삶의 귀중한 보석을 낭비해버리고 말았다.
- 좋은생각
비전상실증후군..
"비전 상실 증후군은 무의식중에 서서히 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
프랑스에는 유명한 삶은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이 요리는 손님이 앉아 있는 식탁 위에 버너와 냄비를 가져다 놓
고 직접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 채로 냄비에 넣고 조리하는 것이
다.
이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개구리가 펄쩍 튀어나오기 때문에 맨 처
음 냄비 속에는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물을 부어 둔다.
그러면 개구리는 따뜻한 물이 아주 기분 좋은 듯이 가만히 엎드려
있다.
그러면 이 때부터 매우 약한 불로 물을 데우기 시작한다.
아주 느린 속도로 서서히 가열하기 때문에 개구리는 자기가 삶아지
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기분 좋게 잠을 자면서 죽어 가게 된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당장 먹고사는 걱정은 없으니까,
그래도 성적이 아주 꼴찌는 아니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름답다는 말을 자주 듣고 있으니까,
친구도많고 큰 걱정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이만하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빠져
지금 자기가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자기를 요리하는 물이 따뜻한 목욕물이라도 된다는 듯
이 편안하게 잠자다가 죽어 가는 개구리의 모습과도 같다.
로마제국이나 통일신라가 멸망한 것은 외부의 침략 때문이 아니었
다.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전이 사라짐으로써 서로 단결하지 못하
고, 목적과 목표의식이 없어져 그냥 내부에서 저절로 무너진 것이
다.
이렇게 비전상실증후군은 우리를 개구리처럼 삶아대고 있는 것이
다.
-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中..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
때로 일이 잘 되지 않을 때
그대가 걷고 있는 길이 내내 언덕길일 때
자금은 얼마 없고 빚은 많을 때
웃고 싶어도 한숨 지어야 할 때
걱정이 그대를 내려 누를 때
쉬어야 한다면 쉴 것이나 포기하지는 말지니
우리 모두가 알게 되듯이
인생이란 굴곡이 있는 이상한 것이며
많은 실패가 방향을 바꾸리니
참고 견디면 이길 수 있으리
속도가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말지니
또 한번 바람이 불어 성공할 수 있으리
성공이란 안에서 거절당한 실패
아주 멀어 보일 때도 가까운지 모르니
그대가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는
가장 힘들 때이리라.
- 지하철 사랑의 편지 中..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가족들...
그애가 준 반지...
늘 함께 있는 친구...
약속...
파란 하늘...
소중한 추억...
혹시 돈일까?
아끼는음악...
이 모든것들은 당신이 존재해야만 의미가 있을 뿐 아무런 의미도
없답니다.
언제 어느곳에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든지 누구에게나 꼭 필요
한 마음가짐..
그건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랍니다.
훌륭한 엉터리 보고서..
신입사원인 알은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상사에게 올려질 보고
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작성한 완성된 보고서를 만족스러운 듯 상사에게 올렸
다.
그런데 알이 올린 보고서를 읽던 상사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
다.
그는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 신입사원의 웃고 있는 얼굴과 보고서
를 몇번이나 번갈아 들여다보았다.
어느 뭘로 보나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하는 알이 쓴 보고서라고는
할 수 없을 만큼
띄어쓰기와 철자법이 엉터리였고 격식도 갖추지 못한 것이기 때문
이었다.
"오널 나는 도니 한푼도 업을 거 가튼 사람에게 물거늘 파랐습니
다. ..."
"자네..."
너무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힌 상사는 알에게 이런 엉터리 보고서
가 어디 있냐며 다시 써오라고 돌려보냈다.
그러나 다음날 그가 다시 가져온 보고섣 어제와 별반 다를 것이 없
었다.
"어제 나넌 물거는 파는 방버블 발견했습니다. ..."
상사는 한 줄을 마저 읽기도 전에 보고서를 던지며 알이 자신을 놀
리고 있든지,
아니면 자신들이 자격을 갖추지 못한 엉뚱한 사람을 뽑은 실수를
한 것인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상사는 더 이상 이 상황을 두고 볼 수가 없어
상사에게 알의 보고서를 보여주고 그를 당장 해고시킬 것을 건의
했다.
한참만에 사장으로부터 결재서류가 내려왔다.
대신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우리 회사에 정말 피료한 인재가 드러왔소.
자네는 그의 틀린 철짜에만 신경스지 말고 보고서의 내용을 잘 일
거보고
다른 사람들 또 그를 딸라서 물거늘 파는 방버블 차즈시오."
- 소리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머리와 가슴..
머리는 차가운 것을 좋아합니다.가슴은 따뜻한 것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딱딱한 것을 좋아합니다.가슴은 부드러운 것을좋아합니다.
머리는 걱정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기도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긴장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여유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따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이해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질러가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돌아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엄숙함을 좋아합니다.가슴은 편안함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권위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친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결과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과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침묵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등수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우정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앞서가기를 좋아합니다.가슴은 같이가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현실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꿈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만족을 좋아합니다.가슴은 부족도 좋아합니다.
머리는 받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주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자랑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감추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충고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눈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개성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조화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신념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성실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후회하기를 좋아합니다.가슴은 희망하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거창한 일을 좋아합니다.가슴은 사소한 일을 좋아합니다.
머리는 판단을 좋아합니다. 가슴은 인내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곱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슴은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머리는 성공을 좋아합니다. 가슴을 사랑을 좋아합니다
- 박성철
- 소리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마음 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 바
란다."
불경기와 실업, 취업난…살기가 힘들다며 자살하는 사람도 유난히
많은 요즘,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라는 재미동포가 쓴 것으로
보이는 글과 그림 한장이 인터넷을 통해 번져가면서 어려움에 처
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로 시작되는 이 글에는
늘 그림 한장이 함께 붙어 다닌다. 황새에게 잡아먹히기 직전의 개
구리가 있는 힘을 다해 황새의 목을 조르는 모습.
재미동포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에 누군
가가 팩스로 보내준 그림"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그림은 내가 곤
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주었고 희망
을 잃지 않도록 일깨워 줬다.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
으면 헤쳐나 갈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그의 글은 미국에 정착한 재미동포들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었으
며 또 얼마나 처절하게, 악착같이 이를 악물고 그 어려움을 이겨
냈는지 그리하여 오늘날 미국의 한인사회를 어떻게 일구어 냈는지
보여 주고 있다. 그의 글에 가끔 나타나는 오자 조차도 이민 생활
이 얼마나 힘겨웠는지 보여 주는 듯하다.
그의 글은 이메일과 메신저를 통해,또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소리
소문 없이 번져 나가고 있다. 도개비뉴스의 리포터도 지인이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글을 접하게 됐다.
지난해 실직한 40대의 전직 언론인은 리포터로 부터 이 글을 받
은 뒤 "나는 아직 황새의 목을 움켜 잡을 생각을 하지 못하고 술
로 세월을 보내 왔다"고 후회하면서 "인터넷 시작화면을 이그림으
로 만들어 놓고 절망에 빠지려는 내 마음을 다잡겠다"는 답신을 보
내왔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아주 좋은 글을 보았습니다. 혼
자 보기가 아까워서 여기에 올립니다"라며 이글을 야후 블로그 사
이트에 올리기도 했다.그는 이 글 앞에 다음과 같은 글을 덧붙였
다. "키에르케고르라는 분이 쓴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는 책이 있
습니다. 절망이죠. 절망은 곧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내일이 없다고, 희망이 없다고 절망하는 일은 없어야 겠
습니다"
다음은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의 전문이다.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누가 어떤 이유로 내게 보내 줬는지,
하도 오래 된 일이라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기였다.
당시에 누군가 팩스로 그림 한 장을 보내 줬는데
연필로 스슥스슥 그린 그림이다.
휴스톤에 사는 어떤 미국 친구가 그렸다는 소문도 있고
자기 아는 누가 그렸다하는 이야기도 들은 듯한데
보내준 이가 누군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여튼 그날 이후,
황새에게 머리부터 잡혀먹히게 된 개구리가
황새의 목을 조르고 있는 이 한 컷짜리
유머러스한 그림은 내 책상 앞에 항상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설명하면
잡풀이 깔린 호숫가에서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내어 입에 덥석 물어넣은 모습이다.
개구리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부리에 걸쳐 있던 개구리가 앞발을 밖으로 뻗어
황새의 목을 조르기 시작 했다.
느닷없는 공격에 당황하며 목이 졸리게 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개구리를 삼킬 수도 없게 되었다.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제목도 없는 그림을 들여다보곤 했다.
이 그림은 내가 사업적인 곤경에 빠졌을 때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실질적인 격려를 주었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어 주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기회를 살피면 헤쳐나 갈수 있다는 용기를
개구리를 보며 얻을 수 있었다.
가족이 운영하던 비즈니스가 차츰차츰 성장을 하면서
가족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돈을 벌던 것을 벗어나 보려했다.
그래서 새 사업을 시작 했다가
몇 년 동안의 수고를 다 잃어버리고 난 아침에도,
나는 이 그림을 드려다 보고 있었다.
재산 보다 많은 빚을 가지고 이국나라에서
실패를 딛고 다시 성공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절망감이 온 몸을 싸고돌았고
나의 실수가 내 부모들의 노후와
자녀들의 장래를 모질게 하게 된다는 생각으로
죄책감과 슬픔이 머리채를 휘어잡게 하곤 했던 시절이었다.
어느 수요일 날,
아침저녁으로 지나가는 길에 있던
휴스톤에서 유명한 소매 유통업체가 경영자들의
이권 다툼 끝에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장 하나당 시세가 4백만 불이나 된다는 그 회사는
내 형편으로 욕심을 부리기에는 터무니없었다.
더군다나 동양인에게는 절대 안 넘기겠다는
이상스런 소문도 들렸다.
주머니를 뒤져보니 68불(68만 불이 아니다) 정도가 있었다.
당장 그 회사 사장을 찾아내 약속을 하고
그 업체의 거래 은행을 찾아가 은행 부행장을
만나 도와 달라 부탁을 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매일 아침마다
그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그 회사를 바라보며
“저건 내꺼다. 저건 내꺼다” 라고 100번씩 외치고 지나갔다.
그로부터 8개월을 쫓아다닌 후,
나는 네 개의 열쇠를 받았다.
나의 죽어가는 회사 살리는 재주를 믿어준 은행과
내 억지에 지쳐버린 사장은 100% 융자로
40년 된 비즈니스를 나에게 넘긴 것이다.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이익의 25%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동요하는 직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키워나갔다.
매출은 1년 만에 세배가 오르고
이듬해는 추가 매장도 열었다.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수많은
절망적인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코 다가서지 못할 것 같은 부부간의 이질감,
평생을 이렇게 돈에 치어 살아가야 하는 비천함,
실패와 악재만 거듭하는 사업,
원칙과 상식이 보이지 않은 사회정치적 모멸감,
이런 모든 절망 앞에서도
개구리의 몸짓을 생각하길 바란다.
요즘 시대의 우리 인생은 불과 다음해도 예측이 불가능하다.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이곳에 살고 있을까
나는 과연 내년에도 건강하게 살고 있을까
격랑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 모두에게
개구리의 용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나는 이 그림에 제목을
“ 절대 포기하지 마라 ” 라고 붙였다.
황새라는 운명을 대항하기에는 개구리라는
나 자신이 너무나 나약하고 무력해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
당신의 신념이 옳다고 말한다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시라.
오늘부터 마음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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