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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담양 전
댓글 0건 조회 11,010회 작성일 02-06-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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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wangsankim.or.kr/
▲'달리 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실제 일어난 일은 언제나 최선이었기에 그리 된것입니다.

(아우에르비히)


명심보감 한 구절
聰明思睿 라도 守之以愚 하고 功被天下 라도 守之以讓 하고
勇力振世 라도 守之以迲 하고 富侑四海 라도 守之以謙 이니라.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어리석음으로써 지켜야 하고,

공로가 천하를 덮을 만하더라도 사양함으로써 지켜야 하고,

용맹이 세상에 떨치더라도 겁냄으로써 지켜야 하고,


부유함이 온 세상을 차지했다 하더라도 겸손함으로써 지켜야 한다. (景行錄)


http://www.hanyangjo.com/menu1.html
명심보감[면학]

장자가 말하기를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재주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고,
배워서 지혜가 깊으면
상서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 사해를 굽어보는 것과 같다.
 

권학문(勸學文)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성취하기 어려우니
짧은 시간이라도 가벼히 여기지 말지니라
연못가 초목의 봄꿈이 깨기도 전에
층계앞 오동잎은 이미 가을 소리를 낸다.


“오늘 배우지 아니 하고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말고,
올해에 배우지 아니 하고 내년이 있다고 하지 말라.
날과 달은 가서 세월은 나를 위해 늦추지 않는다.
아, 늙었도다, 이 누구의 허물인고.”


명심보감

주문공이 이르되

무릇 집이 가난하여도 빈곤한 것으로 인하여 배우지 아니하면 아니되고 만약 집이 부유하더라도 부유한 것을 믿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 것이다.만일 가난한 자가 부지런히 배운다면 명예가 빛날 것이다.
무릇 배워서 지식을 넓히는 자는 입신출세 하는 것을 볼것이요,배운 사람으로서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보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배우는 자는 군자가 되는 것이요,배우지 아니하면 소인이 될 것이니 훗날 배우려는 자는 기필코 서로 힘써야 하느리라.

군자는 자기의 허물에 대해 듣기를 좋아해서 허물이 없게 되고,
소인은 자기의 허물에 대해 듣기를 싫어해서 허물이 남게 된다.


권학시(勸學詩)
도연명시에 말하기를,
좋은 나이는 두번 거듭 오지 아니하고,
하루에 새벽이 두번 있지 않다.
때가 되거든 마땅히 학문에 힘쓰라.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공자의 제자인 증자가 안자(顔子) 를 두고 말하였다.



“능하면서 능하지 못한 이에게 물으며, 학식이 많으면서 적은 이에게 물으며, 있어도 없는 것처럼 하고, 가득 차 있으면서도 텅빈 듯이 하며,침해 당해도 보복하지 않는다. 옛적에 내 벗이 일찍이 이런 일을 하였다.”


만장이 맹자에게 물었다.

“벗을 사귀는 도리를 여쭙고자 합니다.”


맹자가 다음과 같이 답하였다.

“나이가 많다고 으스대서는 안 되고, 신분이 귀하다고 으스대서는 안 되며, 형제를 믿고 으스대며 벗을 사귀어서는 안 된다.

벗을 사귄다는 것은 그 덕을 벗하는 것이니, 으스댐이 있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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