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때 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의 우두머리로 정2품의 품계를 가진 관원 중에서 임명하였다.

고려 때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侍中) 이상의 사람이 임명됨.

1370년(고려 공민왕 18)에 각 도(道)의 군대를 통솔하기 위하여 둔 무직(武職). 조선 고종(高宗)때 무위영(武衛榮)을 거느리던 장수. 도통(都統).

고려 조선 때 지방행정기관인 도호부의 종3품 으뜸 벼슬.

그림에 관한 일을 맡은 기관으로서 그 관원은 별제(別提), 선화(善턛), 선회(善繪), 화사(턛史), 회사(繪史). 채전(彩典)이라고도 한다.

왕실의 친척간에 친목을 도모하는 관청으로서 태종 때 마련하였다가 1894년(고종 31)에 종정부(宗正府)에 합쳤는데 그 동안 돈녕사(敦寧司) 혹은 돈녕원(敦寧院)으로 한 때도 있었다. 대상은 왕의 동성(同姓)은 9촌이며, 왕과 이성(異姓)은 6촌, 왕비의 동성은 8촌, 왕비의 이성은 5촌, 세자비의 동성은 6촌, 세자비의 이성은 3촌으로 기준을 정하고 있는 바 여기에 속한 관직은 다음과 같다.판사(判事), 지사(知事), 동지사(同知事), 도정(都正), 정(正), 부정(副正), 첨정(僉正), 판관(判官), 주부(主簿),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조선 때 의빈(儀賓)의 종3품 품계.

조선 무관의 정6품 품계.

조선 때 무관의 토관계(士官階)로 정7품 품계.

고려 때 사천대(司天臺)의 종5품직.

조선 때 승정원(承政院)에 소속된 정3품 관직.

고려 때 2품 이상이 겸직(兼職)한 사관(史館)에 두었던 벼슬.

고려 때 국자감(國子監) 보문각(寶文閣)에 두었던 벼슬.

조선 때 경연청(經筵廳)에 속한 종2품의 벼슬.

조선 때 돈녕부(敦寧府)에 속한 종2품의 벼슬.

조선 때 해마다 정기적으로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

조선 때 종2품 관직으로 이들의 직함은 소속 관청명 위에 동지(同知)를 쓰고 관청명 밑에 사(事)를 사용하였다.

조선 때 삼군부에 속한 종2품 벼슬. 대장(大將)이 겸임.

조선 때 성균관에 속한 종2품 벼슬.

고려 때 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종2품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