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년(충렬왕 34)에 제정한 고려 문산계 정3품 하(下)의 관계.

고려 때 각 관청 소속의 정6품 관직.

조선 때 종5품의 문과 관계(官階).

고려 때 종2품의 문관의 품계.

조선 때 서반(西班)의 정6품 잡직.

조선 때 정4품의 문관(文官)과 종친에게 준 관계(官階). 봉렬대부.

조선 때 종5품의 문관(文官)과 종친에게 준 관계(官階).

조선 때 토관의 동반 종6품 관직.

조선 때 정2품의 의빈(儀賓)에게 준 품계(品階).

조선 때 문관 종친(宗親)의 종5품의 품계.

고려 때 세자첨사부(世子詹事府)으 으뜸 벼슬. 조선 때 세자시강원의 정1품직. 세손시강원의 종1품.

조선 때 동반(東班)의 종8품 잡직 품계.

1401년(태종 1)에 교서관(校書館)에 둔 종6품 벼슬. 뒤에 파함. 조선 시대 홍문관(弘文館)의 종5품 벼슬. 수찬(修撰)의 위, 교리의 아래.

조선 때 내의원 군기시 관상감 사역원 등 여러 관아의 정9품 벼슬.

고려 및 조선 때의 지방 관직으로 각 부(府)의 수령을 가리킨다.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 : 정3품) 도호부사(都護府使 : 종3품)를 말함.

신라 때 각 성전(成典)의 상당(上堂)의 딴 이름. 고려 때 중추원의 정3품, 삼사의 종4품, 그 밖의 여러 관아의 5 6품 벼슬. 조선 때 외국에 사절을 보낼 때 사(使)나 정사(正使) 다음 가던 벼슬.

[고려시대 관직]상시(常侍), 지신사(知申事 : 뒤에 지주사(知奏事)로 고침), 중추원, 추밀원, 밀직사의 벼슬, 승선(承宣 : 뒤에 승지(承旨)로 고침), 감(監), 경(卿)은 각 관청의 장인바 종3품도 있음. 어사대부(御史大夫 : 어사대의 으뜸 벼슬), 제거(提擧 : 보문각, 국자감의 벼슬임), 대사성(大司成 : 국자감의 장), 대언(代言 : 승선을 고침), 상호군(上護軍 : 상장군을 고침).

조선의 오위(五衛)에 속한 무관직(武官職)으로 종6품의 벼슬.

조선의 오위(五衛)에 속한 무관직(武官職)으로 종8품의 벼슬.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9품의 잡직(雜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