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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안(副司案)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7품의 잡직(雜職).

부사약(副司촻)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속한 종6품의 잡직(雜職).

부사용(副司勇)

조선의 오위(五衛)에 속한 종9품의 무관직(武官職).

부사정(副司正)

조선의 오위(五衛)에 속한 종7품의 무관직(武官職).

부사직(副司直)

조선의 오위(五衛)에 속한 종5품의 무관직(武官職).

부사포(副司鋪)

조선의 액정서(掖庭署)에 소속된 종8품의 잡직(雜職).

부수(副守)

조선의 종친부(宗親府)에서 종실과 종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4품의 관직.

부수(副帥)

부장(副將)

부수(副率)

고려 때, 동궁(東宮)에 속하였던 무품(無品)의 벼슬. 수(率)의 다음.

부수찬(副修撰)

조선의 홍문관(弘文館)에서 내외(內外)의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에 관한 일을 맡아 본 종6품의 벼슬.

부승지(副承旨)

고려 때 밀직사(密直司)의 정3품 벼슬. 1298년(고려 충렬왕 24)에 광정원(光政院)으로 고치고 종6품으로 내렸다가 다시 밀직사로 회복하고 정3품으로 올렸다. 조선 때는 승정원(承政院)의 정3품 벼슬.

부신금(副愼禽)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에 소속된 종8품 잡직(雜職).

부신수(副愼獸)

조선 때 궁중의 정원을 관리하던 종9품의 잡직.

부원군(府院君)

용어[用語]왕의 장인 또는 1등공신에게 주던 칭호로서 받은 사람의 관지명(貫地名)을 앞에 붙인다.(예 :海恩府院君)

부위(副尉)

조선 때 의빈부(儀賓府)에 속한 정3품의 관직이며 한말의 무관.

부윤(府尹)

조선 때 종2품 지방관직으로 부(府)의 우두머리.

부응교(副應)

조선 때 홍문관에서 경서와 사적(史籍)을 관리하던 종4품 관직.

부장(部將)

조선 때 무관직으로 오위(五衛)에 속한 종6품의 벼슬.

부장(副將)

조선 말의 무관계급, 정2품이었으며 상장(上將) 밑의 관직.

부전수(副典需)

조선 때 내수사(內需司)에 소속된 종6품의 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