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년(고려 예종 11)에 액정국에 두었던 관직.

고려 때 태사(太師) 태부(太傅)·태보(太保)를 말하며 임금의 고문 또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으로 정1품이었다.

용어[用語]조선조 시대의 홍문관 사헌부 사간원을 합칭한 말로서 삼사의 관원은 학식과 인망이 두터운 사람을 임명한다. 국가 중대사에 관하여는 연합하여 삼사합계(三司合啓)를 올리는 일과 합사복합(合司伏閤)이라 하여 소속 관원(官員)이 궐문(闕門)에 엎드려 왕의 청종(聽從)을 강청(强請)하기도 한다.

[고려시대 관직]나라의 돈과 곡식을 관장하는 기관으로서 장은 사(使)라고 하였다.

[고려시대 관직]태사(太師), 태부(太傅), 태보(太保)의 병칭으로 모두 정1품이다.

고려 때 삼사(三司)에 속한 종4품직.

고려 때 삼사(三司)에 속한 정3품 벼슬.

조선 때 삼법사(三法司 : 형조, 한성부, 사헌부)의 사령.

고려 때 삼사(三司)의 벼슬. 후에 부사(副使)로 고침.

고려 때 삼사(三司)에 속한 정3품직이었으나 1362년(공민왕 11)에 정2품으로 올렸다.

고려 때 삼사(三司)의 종3품직.

신라 때 지방 관직으로 대사(大舍 : 12관등)에 해당함.

정1품과 종1품의 판서(判書)를 가리키는 통칭.

조선의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되어 임금의 시중을 들던 정9품 벼슬.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정3품으로 임금의 시중을 들었다.

신라 때 봉성사 성전 봉은사 성전 ·봉덕사 성전 위화부 등의 차관 벼슬로 위계는 나마에서 아찬까지. 영창궁 성전의 으뜸 벼슬로 위계는 아찬에서 급벌찬까지임.

신라 때의 최고관직으로 모든 정사를 총괄했다.

조선 때 통례원(通禮院)에 소속된 종3품 관리.

고려 때 군직(軍職)으로 순군만호부(巡軍萬戶府)의 벼슬.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종8품의 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