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년(고종 2)에 종친(宗親) 의빈(儀賓) 문무관(文武官)에게 베푼 정1품 관계(官階).

고려 때 6부에 두었던 정3품 관직으로 판서 전서 등으로 변경되었다. 정3품.

고려 때 상서도성(尙書都省)의 우두머리로 종1품 벼슬.

[고려시대 관직]행정기관의 최고기관으로서 육부(六部)를 감독하고 대정(大政)을 총리한다. 이 관청의 장(長)은 대신이니 이를 상서령(尙書令)이라 하였으며 판상서성사(判尙書省事)라고 하였다. 그 밑에 시랑(侍郞) 또는 좌우복야(左右僕射), 평장사(平章事) 혹은 참지정사(參知政事), 좌우상시(左右常侍), 좌우승(左右丞) 등 벼슬이 있는데 중국의 문하성과 같다.

태조 원년에 창설하여 임금의 옥새(玉璽), 부패(符牌), 절부(節쯘) 등을 관장하였으며 지인방(知印房), 정방(政房), 차자방(箚子房), 부보랑(符寶廊)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그 관직은 정(正), 판관(判官), 직장(直長), 부직장(副直長).

고려 때 상서도성의 정2품 벼슬.

고려 때 종3품 관직으로 상서도성(尙書都省)에 속하였다.

조선의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종2품 벼슬로 궁중식사의 일을 맡았다.

조선의 내시부(內侍府)에 소속된 정6품의 벼슬로 주방일을 담당하였다.

고려 때 좌산기상시(左散騎常侍) ·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를 통틀어 산기상시(散騎常侍)라 하고 약칭 상시라 했다.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의 종3품 벼슬.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의 정3품 벼슬.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의 종9품 관직.

고려 때 무관직으로 출정하는 군대를 통솔하던 대장.

고구려의 관직으로 처음에는 12관위 중 7등관이었으나 후에 14관위 중 9등관으로 바뀜.

어의(御衣)와 궁내 옷감 등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태조 원년에 창설되었는데 장복(掌服), 중상(中尙), 공조(供造), 상방(尙方)이라고도 부른다. 그 소속 관직은 정(正), 첨정(僉正), 별좌(別坐), 판관(判官), 주부(主簿), 별제(別提), 직장(直長).

신라 때 대장군(大將軍) 밑의 무관직. 고려 때 이군(二軍)과 육위(六衛)의 정3품 으뜸 장수. 조선 초 의흥친군의 십위(十衛)에 딸린 으뜸 장수.

백제의 16관 등급 중 좌평의 우두머리.

고려 때 정2품의 훈계(勳階).

조선 때 내시부(內侍府)의 종4품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