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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대부(昭義大夫)

조선 때 종친(宗親)에게 주던 종2품 품계.

소전의(小典儀)

신라 때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소속된 11관위에서 13관위까지의 관계.

소첨사(小詹事)

고려 때 첨사부(詹事府)의 종3품 관직. 태자첨사(太子詹事) 다음가는 벼슬.

수(守)

조선 때 종친부(宗親府) 전설사(典設司) 풍저창(風儲倉)에 두었던 정4품.

수국사(修國史)

고려 때 감수국사(監修國史) 다음으로 2품 이상이 겸임한 사관.

수군도안무처치사(水軍都按撫處置使)

1420년(세종 2)에 수군도절제사를 고친 이름. 1466년(세조 12)에 수군절도사로 고침.

수군동첨절제사(水軍同僉節制使)

조선 때 절도사(節度使) 관할에 딸린 진의 군직으로 전임(專任)인 경우는 종4품.

수군만호(水軍萬戶)

조선 때 각 도(道)에 두었던 수영(水營)에 예속된 종4품 무관 외직(武官外職).

수군방어사(水軍防禦使)

조선 때 수군(水軍)을 통솔한 종2품의 무관직(武官職).

수군우후(水軍虞侯)

조선 때 충청 경상 전라도 각 수영(水營)에 딸린 정4품 무관외직(武官外職).

수군절도사(水軍節度使)

조선 때 각 도에 두었던 수영의 수군을 통솔 지휘하던 으뜸벼슬로 정3품 당상관(堂上官).

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

조선 때 진(鎭)의 수군을 지휘한 종3품의 무관직.

수군통제사(水軍統制使)

조선 때 충청 경상 ·전라도 등 삼도의 수군을 지휘 통솔하는 종2품 무관 외직.

수궁대장(守宮大將)

임금이 성문 밖에 거둥하여 궁 안을 비울 때, 궁문을 지켜 대궐을 호위하는 무관 임시직. 정2품 이상의 당상관이 임명됨.

수덕대부(綏德大夫)

조선 시대 문산계(文散階)의 하나. 종친계(宗親階)의 종1품 상계(上階)의 품계명.

수령관(首領官)

고려 때 문하부의 3∼4품관과 5∼6품 관원을 일컫던 말. 조선 때는 감찰사가 주재하는 감영과 유수부의 관직으로 유수부의 종4품 경력(經歷)과 감영의 종5품 도사(都事)를 이르던 말.

수릉관(守陵官)

왕릉을 수호(守護)하는 직위의 벼슬.

수문장청(守門將廳)

각 성문을 지키는 수문장에는 참상관(參上官)과 참하관(參下官)이 있으니 종6품으로부터 종9품까지의 수문장이 있다.

수문하시중(守門下侍中)

고려 때 중서문하성(中書門下省)의 종1품 재신(宰臣).

수봉관(守奉官)

조선 때 원소(園所)의 수호를 맡아보던 종9품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