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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사(侍御史)

고려 때 어사대(御史臺)와 감찰사(監察司)의 종5품 관직.

시어사(侍御史:종5품)

[고려시대 관직]비서승(秘書丞), 기거주(起居注).

시종(侍從)

조선 시대 말 궁내부(宮內部)의 시종원(侍從院)에 딸린 주임관(奏任官) 벼슬. 모두 18명으로, 왕에 근시(近侍)하여 어복(御服)과 어물(御物)을 분장(分掌)한 직분. 시어(侍御).

시중(侍中)

신라 때 집사성(執事省)의 최고 벼슬로 위계는 이찬(伊飡)에서 대아찬(大阿飡)까지임. 고려 때 중서문하성 문하부의 종1품 으뜸 벼슬.

신과(愼果)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에 소속된 종7품 벼슬.

신금(愼禽)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의 정8품 잡직.

신수(愼獸)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의 정9품 잡직.

신절랑(愼節郞)

조선 때 종친(宗親)에게 주었던 종5품 관계(官階).

신화(愼花)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의 종6품 잡직.

심류(沁留)

조선 때 강화 유수(江華留守)의 별칭.

심률(審律)

조선 때 형조(刑曹)의 율학청에 속한 종8품 관직.

심약(審藥)

조선 때 궁중에 바치는 약재를 조사하기 위해 8도에 파견되었던 종9품직. 이들은 전의감 혜민서의 의원(醫員) 중에서 임명했다.

아니대도유나(阿尼大都唯那)

신라 때 승직(僧職).

아찬(阿飡)

신라 때 17관등 중 6관등임. 6두품 신분의 최고위(最高位).

악사(樂師)

조선 때 장악원(掌樂院)에 예속된 6품직.

악자(樂子)

신라 때 감전(監典 : 관청)의 한 벼슬.

악정(樂正)

고려 때 대악서(大樂署)의 풍류를 맡은 벼슬. 고려 때 성균관의 종4품 벼슬. 뒤에 사예(司藝)로 고침. 조선 시대 초에 성균관의 정4품 벼슬. 1401년(태종 1)에 사예로 고침.

안기(安驥)

조선 때 사복시(司僕寺)의 종6품 잡직.

안렴사(按廉使)

고려의 지방장관으로 절도사 ·안찰사로도 불린다. 지금의 도지사.

안무사(按撫使)

고려 조선 때 지방에 파견되어 수령을 감찰하던 임시 외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