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때 의정부(議政府) 소속의 정2품의 벼슬.

고려 때 동궁(東宮)의 정3품 벼슬.

조선 때 통례원(通禮院)의 으뜸 벼슬.

조선 때 우포도청에 두었던 종2품 무관직. 우포장으로도 칭함.

조선시대 때의 무관직(武官職)으로, 각 병영(兵營)의 종3품 병마 우후(兵馬虞侯)및 각 수영(水營)의 정4품 수군 우후(水軍虞侯)의 통칭.

고려 때 종3품의 무산계(武散階).

용어[用語]왕세자 또는 왕세손으로 책봉된 뒤에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사망한 분과, 왕의 생모로 선왕비가 아닌 분의 묘소.

영의정(領議政)의 별칭.

고려 때 중추원(中樞院) 소속의 종2품 벼슬.

조선 때 어린 임금을 보좌하며 정사를 다스리던 관직.

용어[用語]왕이 승하하면 잠시 정부를 맡던 임시직. 신왕(新王)이 즉위하였으나 상중(喪中)이므로 졸곡(卒哭)까지와, 혹은 왕이 어려서 정무의 능력이 없을 때 대비의 섭정과 함께 중망(衆望)이 있는 원로재상급 또는 원임자(原任者) 중에서 몇 명의 원상을 뽑아 국사를 처결한다.

신라 때 집사성의 한 벼슬. 고려 때 상서성의 정6품 관직(官職).

[고려시대 관직]좌우정언(左右正言), 습유(拾遺 : 정언의 전신), 보궐(補闕 : 중서문하성의 벼슬로서 뒤에 헌납(獻納)으로 고침), 상의봉어(尙衣奉御 : 상의국의 벼슬).

고려 때 종친(宗親)과 훈신(勳臣)의 작호(爵號). 1298년(고려 충렬왕 24)에 종친은 정2품(正二品), 훈신은 종2품으로 정함. 고려 국초(國初)에 태봉(泰封)의 관제를 본떠서 정한 문무(文武)의 관호(官號). 고려 때 향직(鄕職)의 6품(六品). 조선 초기에 종실(宗室)의 대군(大君), 혹은 군(君)의 양첩 장자(良妾長子)에게 주던 작호.

각 등급(等級)의 주장되는 공신이외의 작은 공(功)이 잇는 사람. 곧, 아들 사위 동생 그 밖의 수종자에게 주는 칭호(稱號).

용어[用語]각등공신 이외에 소공(小功)이 있는 자에게 주는 칭호.

고려 조선 때 정9품의 무관직(武官職)

고려 때 춘방원(春坊院)에 소속된 좌 우위수로 정5품 무관. 조선 때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에 소속된 좌 우위수로 종6품 벼슬.

지방에 천재지변(天災地變)이 있을 때 어명으로 백성을 위로하기 위하여 보내던 임시직.

고려 때 종5품의 무산계(武散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