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때 각 군영(軍營)에 속했던 군관(軍官).

신라 때 시위부(侍衛府)의 으뜸 벼슬. 고려 때 정4품의 무관직이며, 조선 때는 종4품의 무관직(武官職).

조선 때 사헌부(司憲府)의 정4품 관직(官職).

노예(종)의 부적(簿籍) 즉 문서와 재판 관계를 관장하는 관청으로서, 처음에 형조에 속하였던 것을 1466년(세조 12) 에 독립관청인 변정원(辨定院)으로 하였다가 그 이듬해에 장례원으로 고쳤고, 1764년(영조 40)에 장례사(掌隸司)로 개칭하였는데 관직은 다음과 같다.　판결사(判決事), 사의(司議), 사평(司評).

고려 때 정4품 하(下)의 무산계(武散階).

조선 때 세자궁(世子宮)에서 재봉(裁縫)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8품의 궁인직(宮人職).

고려 때 종6품의 무관(武官) 벼슬.

고려와 조선 때 종9품 하(下)의 문산계(文散階).

[고려시대 관직]조선 때 문관의 품계.

조선 때 세자궁(世子宮)에서 서책(書冊)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8품의 궁인직(宮人職).

조선 때 세자궁에서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9품의 궁인직.

1458년(세조 4)에 창설되어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데 성음서(聲音署), 대악감(大樂監), 전악서(典樂署), 아악서(雅樂署)라고도 부른다. 여기 관원으로서는 정(正), 첨정(僉正), 주부(主簿), 전악(典樂), 부전악(副典樂), 전률(典律), 부전률(副典律), 직장(直長), 전음(典音), 부전음(副典音), 전성(典聲), 부전성(副典聲).

조선 때 장원서(掌苑署)에 소속된 정6품의 벼슬.

과거(科擧)에 장원 급제한 사람. 정6품.

과실과 화초를 맡은 기관으로서 그 소속 관원은 제조(提調), 장원(掌苑), 별제(別提), 봉사(奉事). 내원서(內苑署)라고도 한다.

구 한말 때 장례원(掌禮院) 예식원(禮式院)의 판임(判任) 벼슬.

조선 때 성균관 향교의 재임(齋任 : 유생)의 으뜸 자리.

조선 때 세자궁에서 의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9품의 궁인직.

용어[用語]관원이 별세하면 4품 이상은 3개월, 5품 이하는 1개월이 지나야 장사한다.

조선 때 세자궁에서 장물(藏物)을 취급하던 종9품의 궁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