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 제향에 쓸 짐승 기르는 일을 맡은 곳이며 관원은 장(長)이 제조(提調)이며, 주부, 직장, 봉사, 참봉.

조선 때 내명부(內命婦)에 소속된 정7품의 궁인직.

장막을 맡아 주관하는 관청인데 상사국(尙舍局), 사설서(司設署)라고도 한다. 그 소속 관원은 수(守), 제검(提檢), 별좌(別坐), 별제(別提), 별검(別檢).

조선 때 장악원(掌樂院)에 소속된 정9품 잡직의 하나.

조선 때 내수사(內需司)에 속한 정5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장악원(掌樂院)에 속한 정6품의 잡직(雜職).

궁궐의 수리를 맡아 보는 기관으로서 1394년(태조 3)에 창설되어 뒤에 선공감(繕工監)으로 합쳤는데, 그 관원으로는 제검(提檢), 별좌(別坐), 별제(別提), 직장(直長), 봉사(奉事), 참봉(參奉).

죄수를 가두는 곳으로서 지금의 교도소인 바 그 관원은 주부(主簿), 봉사(奉事), 참봉(參奉).

조선 때 장악원(掌樂院)에 속한 정7품의 잡직(雜職).

조선 때 장악원의 정8품 잡직.

의술과 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데 약을 대궐에 공급하고 일반에게 주는 일들을 주관하는 바 태의감(太醫監), 사의서(司醫署)라고도 부른다. 그 소속 관원으로는 정(正), 부정(副正), 첨정(僉正), 판관(判官), 주부(主簿), 의학교수(醫學授), 직장(直長), 봉사(奉事), 부봉사(副奉事), 의학훈도(醫學訓導), 참봉(參奉).

조선 때 성균관(成均館)에 속한 정6품의 관직(官職).

조선 때 궁중의 종7품 궁인직.

고려 때 사헌부(司憲府)의 정6품 벼슬.

[고려시대 관직]대궐안의 모든 사무를 맡은 기관으로서 장은 감(監)이다.

고려 때 어사대(御史臺)의 정6품이나 종5품, 또는 감찰사의 정6품 벼슬.

조선 때 종친부(宗親府)에 속한 정4품 관직(官職).

조선 때 홍문관(弘文館)에 속한 종3종 관직.

함선(艦船)을 만들고 관리하는 관청으로서 그 소속 관원은 제검(提檢), 별좌(別坐), 별제(別提).

조선 때 내수사(內需司)에 속한 종9품 관직(官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