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랑(正郞)
고려와 조선 때 6조(曹) 소속의 정5품 벼슬.
정략장군(定略將軍)
조선 때 종4품의 무반관계(武班官階).
정려(旌閭)
용어[用語]특이한 행실에 대한 국가의 표창. 충신 효자 열녀들을 그들이 살던 고을에 정문을 세워 표창하였다.
정렬부인(貞烈夫人)
정조(貞操)가 굳고 행실이 곧은 정렬(貞烈) 여자에게 내리는 가자(加資).
정령관(正領官)
갑오개혁 이전 신군제(新軍制)의 무관 계급의 하나.
정리부사(整理副使)
1903년(광무 7)에 평양 풍경궁(?慶宮)의 정리사를 보좌한 벼슬.
정리사(整理使)
왕이 거둥할 때 행궁의 수리, 기타 일을 맡아보던 벼슬로 호조 판서(戶曹判書)가 임시 겸함. 대한제국 때 평양 풍경궁의 으뜸 벼슬. 평양부윤이 겸임.
정보(正甫)
고려 때 향직(鄕職 : 토관직)의 5품 관직.
정봉대부(正奉大夫)
고려 때 종2품의 문산계(文散階).
정부인(貞夫人)
조선 때 정 종2품 문무관 종친의 부인에게 내렸던 봉작.
정순대부(正順大夫)
고려 때 정3품 문관계. 조선 때 정3품 의빈의 당하관의 품계.
정승(政丞)
문무 백관의 으뜸직으로 왕을 보좌했다.
정언(正言)
고려 때 중서문하성(中書門下省)에 속한 종6품의 관직. 뒤에 정6품이 되었다. 조선 때 사간원(司諫院)에 속했던 정6품의 벼슬.
정원장군(定遠將軍)
고려 때 정5품 상(上)의 무관 품계(品階).
정윤(正尹)
고려 때 종친에게 종2품, 훈신(勳臣)에게 정3품으로 내리던 봉작(封爵).
정의대부(正義大夫)
조선 때 종2품 종친(宗親)의 품계(品階).
정의대부(正議大夫)
고려 때 정4품 상(上)의 문관(文官)의 품계(品階).
정자(正字)
조선 때 홍문관(弘文館) 승문원(承文院) 교서관(校書館)에 예속된 정9품직.
정조(正朝)
고려 때 향직(鄕職)의 7품 벼슬.
정찰(貞察)
신라 때 내사정전(內司正典)에 두었던 한 벼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