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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給使)

고려 때 액정국(掖庭局)에 속했던 이속(吏屬 : 지방 관아에 딸린 낮은 벼슬아치.)

급사(給事:정9품)

[고려시대 관직]고려 때 내시부(內侍府)의 벼슬. 조선 때 영흥부 · 함흥부 · 평양부 · 영변대도호부 · 경성도호부 · 의주목 · 회령 · 경원 · 종성 · 온성 · 부령 · 경흥 · 강계도호부의 전례서 · 전주국에 속한 동반(東班)의 종8품 토관.

급사중(給事中)

고려 때 중서문하성(中書門下省)에 소속된 종4품직.

기거랑(起居郞)

고려 때 중서문하성(中書門下省)에 소속된 종5품이었는데 1356년(공민왕 5)부터 정5품으로 올렸다. 왕의 일상생활의 행적을 기록했다.

기거사인(起居舍人)

고려 문종 때 중서문하성에 두었던 종5품직으로 기거랑과 같다.

기거주(起居注)

고려 때 중서문하성의 관직으로 종5품이었으나 1356년(공민왕 5)에 정5품이 되었다.

기사관(記事官)

조선 때 춘추관(春秋館)에 두었던 정6품에서 정9품까지 관원으로 시정기(時政記 : 그때 그때의 정무중에서 역사에 남길만한 자료를 적음)를 맡았다.

기사장(騎士將)

조선 때 금위영(禁衛營) 어영청(御營廳)에 두었던 정3품 무관직.

기주관(記注官)

조선 때 춘추관에 두었던 정5품 및 종5품의 관원.

길사(吉士)

32년(유리왕 9)에 병부 집사성에 배치한 신라 17등 관계(官階)중 14위에 해당하는 관계로 길사(吉師) 길차(吉次) ·계지(稽知)라고도 함.

나마(奈麻)

32년(유리왕 9)에 둔 신라 17관등 중 11번째 관계(官階). 중나마에서 칠중나마까지 7계급이 있다.

남대(南臺)

조선 시대 학문과 덕이 뛰어나 이조(吏曹)에서 사헌부(司憲府) 대관(臺官)으로 천거된 사람.

남영사(南營使)

조선 때 친군영(親軍營)에 속했던 남영의 으뜸 벼슬로 경상도 관찰사(觀察使)가 겸직하였다.

남한산성(南漢山城)

남한산성에는 다음의 관원이 있다. 수성장(守城將 : 광주목사가 겸임함), 유영별장(留營別將), 성기별장(城機別將), 초관(哨官).

낭관(郞官)

조선 때 6조(六曹)의 5∼6품관인 정랑 좌랑을 이르던 말로 이조와 병조의 낭관은 문 무관의 인사권을 좌우하였다.

낭사(郞舍)

고려 문하부(門下府)의 간관(諫官)들의 총칭. 어사대와 함께 대간(臺諫)이라고도 하였다.

낭장(郞將)

고려 때 이군(二軍) 육위(六衛)에 속한 정6품 무관직. 조선 때 의흥친군(義興親軍)의 십위(十衛)에 속한 무관 6품 벼슬.

낭중(郞中)

신라 때 집사성 병부 창부에 속한 관직으로 위계는 나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임. 고려 때 육부(六部)에 소속된 정5품 벼슬.

낭중(郞中:정5품)

[고려시대 관직]중랑장(中郞將).

낭청(郞廳)

용어[用語]각 관사에 근무하는 당하관의 총칭이다.